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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리스테리아균 오염 의심 닭고기 3천800t 리콜
입력 2021.07.05 (05:50) 국제
미국의 육류 가공업체 타이슨 푸즈가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약 3천855t에 달하는 닭고기 제품을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미 농무부(USDA)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식용으로 가공된 이 회사의 닭고기 제품 약 850만파운드(약 3천855t)가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CNN·NBC 방송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등은 이 균에 감염되면 패혈증, 뇌수막염, 유산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20년 12월 26일부터 올해 4월 13일 사이에 생산된 완전 조리 냉동 닭고기 제품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미국서 리스테리아균 오염 의심 닭고기 3천800t 리콜
    • 입력 2021-07-05 05:50:18
    국제
미국의 육류 가공업체 타이슨 푸즈가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약 3천855t에 달하는 닭고기 제품을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미 농무부(USDA)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식용으로 가공된 이 회사의 닭고기 제품 약 850만파운드(약 3천855t)가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CNN·NBC 방송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등은 이 균에 감염되면 패혈증, 뇌수막염, 유산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20년 12월 26일부터 올해 4월 13일 사이에 생산된 완전 조리 냉동 닭고기 제품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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