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오늘 결승전

입력 2021.07.05 (06:17) 수정 2021.07.0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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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과 상근부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치러집니다.

결승에 진출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방송인 임백천 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상태여서, 화상으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결승 1,2위는 대변인으로 3, 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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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오늘 결승전
    • 입력 2021-07-05 06:17:55
    • 수정2021-07-05 0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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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과 상근부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치러집니다.

결승에 진출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방송인 임백천 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상태여서, 화상으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결승 1,2위는 대변인으로 3, 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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