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오늘 결승전
입력 2021.07.05 (07:18)
수정 2021.07.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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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과 상근부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치러집니다.
결승에 진출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방송인 임백천 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상태여서 화상으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결승 1·2위는 대변인으로, 3·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결승에 진출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방송인 임백천 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상태여서 화상으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결승 1·2위는 대변인으로, 3·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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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오늘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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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7:18:49
- 수정2021-07-05 07:21:55
국민의힘 대변인과 상근부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치러집니다.
결승에 진출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방송인 임백천 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상태여서 화상으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결승 1·2위는 대변인으로, 3·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결승에 진출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방송인 임백천 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상태여서 화상으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결승 1·2위는 대변인으로, 3·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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