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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금샘도서관’ 시민 곁으로…
입력 2021.07.05 (07:39) 수정 2021.07.05 (08:41)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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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지역에 설치한 최초의 도서관인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착공 2년여 만에 준공됐습니다.

또 금정구에는 터널 위의 도서관, 금샘도서관이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에게 지식 놀이터가 될 두 도서관을, 노준철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 한가운데 국회도서관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업비 433억 원에 지상 3층, 연면적 만 3천여㎡ 규모입니다.

지난 2019년 5월에 공사에 들어가 건축 공사는 끝났고 막바지 조경공사만 남았습니다.

국회도서관 안에 들어가봤습니다.

1층에 멀티미디어실과 세미나실, 어린이도서관을, 2층에는 열람실과 휴게공간을, 2층과 3층 중앙에 국가문헌 보존을 위한 서고를 갖췄습니다.

국회도서관은 1952년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서 장서 3천여 권, 직원 1명으로 출발한 인연과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국회도서관이 지역 최초로 부산에 다시 생긴 것.

공식 개관은 내년 2월로 정해졌습니다.

[이동준/국회사무처 시설과 : "개관하게 되면 도서관과 전시관, 기록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금정구 주민들의 지식 놀이터가 될 금샘도서관.

사업비 188억 3천여만 원을 들여 윤산터널 위에 지상 3층, 연면적 7천 8백여㎡ 규모로 짓는데, 공정률 95%를 넘겼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10월 개관합니다.

[오정자/금정구 평생학습팀장 : "금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금샘도서관은 금정구 문화와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식정보, 평생교육센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강서구에 국회도서관, 금정구에 금샘도서관의 공사가 끝나 지역민들에게 공개될 날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준철입니다.

촬영기자:류석민/영상편집:전은별
  • ‘국회도서관’ ‘금샘도서관’ 시민 곁으로…
    • 입력 2021-07-05 07:39:27
    • 수정2021-07-05 08:41:34
    뉴스광장(부산)
[앵커]

국회가 지역에 설치한 최초의 도서관인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착공 2년여 만에 준공됐습니다.

또 금정구에는 터널 위의 도서관, 금샘도서관이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에게 지식 놀이터가 될 두 도서관을, 노준철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 한가운데 국회도서관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업비 433억 원에 지상 3층, 연면적 만 3천여㎡ 규모입니다.

지난 2019년 5월에 공사에 들어가 건축 공사는 끝났고 막바지 조경공사만 남았습니다.

국회도서관 안에 들어가봤습니다.

1층에 멀티미디어실과 세미나실, 어린이도서관을, 2층에는 열람실과 휴게공간을, 2층과 3층 중앙에 국가문헌 보존을 위한 서고를 갖췄습니다.

국회도서관은 1952년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서 장서 3천여 권, 직원 1명으로 출발한 인연과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국회도서관이 지역 최초로 부산에 다시 생긴 것.

공식 개관은 내년 2월로 정해졌습니다.

[이동준/국회사무처 시설과 : "개관하게 되면 도서관과 전시관, 기록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금정구 주민들의 지식 놀이터가 될 금샘도서관.

사업비 188억 3천여만 원을 들여 윤산터널 위에 지상 3층, 연면적 7천 8백여㎡ 규모로 짓는데, 공정률 95%를 넘겼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10월 개관합니다.

[오정자/금정구 평생학습팀장 : "금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금샘도서관은 금정구 문화와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식정보, 평생교육센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강서구에 국회도서관, 금정구에 금샘도서관의 공사가 끝나 지역민들에게 공개될 날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준철입니다.

촬영기자:류석민/영상편집:전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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