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전·충남 미분양 주택, 전달보다 감소

입력 2021.07.05 (08:09) 수정 2021.07.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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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기준 대전과 충남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지난 5월 기준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572가구로 전달보다 6가구 줄었고, 충남은 1,508가구로 129가구 감소했습니다.

세종은 2016년 5월 이후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주택이 한 가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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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대전·충남 미분양 주택, 전달보다 감소
    • 입력 2021-07-05 08:09:48
    • 수정2021-07-05 09:02:09
    뉴스광장(대전)
지난 5월 기준 대전과 충남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지난 5월 기준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572가구로 전달보다 6가구 줄었고, 충남은 1,508가구로 129가구 감소했습니다.

세종은 2016년 5월 이후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주택이 한 가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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