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동해가스전 석유 시추 재추진
입력 2021.07.05 (08:46)
수정 2021.07.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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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울산 동해가스전 북동쪽 44㎞ 심해지역에 위치한 대륙붕에서 석유시추를 다시 시작합니다.
석유공사는 탐사자료 분석 결과 해당 지역에서 지금까지 동해 1.2가스전에서 생산된 4,500만 배럴보다 15배 가량 많은 7억 배럴이 부존돼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이번 심해시추는 한달 반 가량 진행되며 성공률은 15% 안팎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석유공사는 탐사자료 분석 결과 해당 지역에서 지금까지 동해 1.2가스전에서 생산된 4,500만 배럴보다 15배 가량 많은 7억 배럴이 부존돼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이번 심해시추는 한달 반 가량 진행되며 성공률은 15% 안팎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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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공사, 울산 동해가스전 석유 시추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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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8:46:45
- 수정2021-07-05 08:52:17
한국석유공사가 울산 동해가스전 북동쪽 44㎞ 심해지역에 위치한 대륙붕에서 석유시추를 다시 시작합니다.
석유공사는 탐사자료 분석 결과 해당 지역에서 지금까지 동해 1.2가스전에서 생산된 4,500만 배럴보다 15배 가량 많은 7억 배럴이 부존돼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이번 심해시추는 한달 반 가량 진행되며 성공률은 15% 안팎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석유공사는 탐사자료 분석 결과 해당 지역에서 지금까지 동해 1.2가스전에서 생산된 4,500만 배럴보다 15배 가량 많은 7억 배럴이 부존돼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이번 심해시추는 한달 반 가량 진행되며 성공률은 15% 안팎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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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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