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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광재 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승리
입력 2021.07.05 (09:36) 수정 2021.07.05 (10:4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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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정세균, 이광재 후보가,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노태영 기자, 정세균-이광재 후보 간 단일화에서 이변은 없었다고 봐야겠군요?

[기자]

네, 정세균, 이광재 후보간 단일화 결과, 정세균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두 사람은 조금 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광재 후보는 대통령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정세균 후보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후보도 노무현 정신과 계승, 그리고 4기 민주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미래 경제로 가기 위한 필승 연대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대선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의 대선 경선 시작 뒤 첫 단일화로 당내 선두인 이재명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연대가 시작될지가 관심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뒤쫒고 있는 이낙연 후보는 오늘 오전 비대면 방식을 통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 후보는 "힘겨운 국민을 더 따뜻하게 보살펴야 한다" 면서, 첫 비전으로 신복지를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 후보들은 오늘 오후 두번째 TV 토론회를 여는데, 이재명 대 나머지 후보들간의 경쟁 구도가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야권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탈 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행보를 시작하는 군요.

[기자]

윤 전 총장은 오늘 오후 서울대에서 원자핵공학과 주한규 교수를 만납니다.

주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학자입니다.

앞서 출마 선언 때도 윤 전총장은 이 정권이 저지른 무도한 행태를 일일이 나열하기 어렵다며 그 중 하나로 탈 원전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내일은 이른바 민생 행보로 대전현충원을 방문한 뒤 카이스트의 원자핵공학과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장을 사퇴하고 출마 여부를 고민 중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서는 오늘 조대환 전 민정수석 등이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정세균, 이광재 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승리
    • 입력 2021-07-05 09:36:48
    • 수정2021-07-05 1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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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정세균, 이광재 후보가,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노태영 기자, 정세균-이광재 후보 간 단일화에서 이변은 없었다고 봐야겠군요?

[기자]

네, 정세균, 이광재 후보간 단일화 결과, 정세균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두 사람은 조금 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광재 후보는 대통령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정세균 후보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후보도 노무현 정신과 계승, 그리고 4기 민주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미래 경제로 가기 위한 필승 연대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대선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의 대선 경선 시작 뒤 첫 단일화로 당내 선두인 이재명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연대가 시작될지가 관심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뒤쫒고 있는 이낙연 후보는 오늘 오전 비대면 방식을 통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 후보는 "힘겨운 국민을 더 따뜻하게 보살펴야 한다" 면서, 첫 비전으로 신복지를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 후보들은 오늘 오후 두번째 TV 토론회를 여는데, 이재명 대 나머지 후보들간의 경쟁 구도가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야권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탈 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행보를 시작하는 군요.

[기자]

윤 전 총장은 오늘 오후 서울대에서 원자핵공학과 주한규 교수를 만납니다.

주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학자입니다.

앞서 출마 선언 때도 윤 전총장은 이 정권이 저지른 무도한 행태를 일일이 나열하기 어렵다며 그 중 하나로 탈 원전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내일은 이른바 민생 행보로 대전현충원을 방문한 뒤 카이스트의 원자핵공학과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장을 사퇴하고 출마 여부를 고민 중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서는 오늘 조대환 전 민정수석 등이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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