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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고진영, 시즌 첫승…도쿄올림픽 메달 청신호
입력 2021.07.05 (09:41) 수정 2021.07.05 (09:4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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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고진영은 이번 달 개막을 앞둔 도쿄올림픽 메달 전망도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독 선두를 달린 고진영은 시작부터 두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경쟁자들의 끈질긴 도전에 1타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않았습니다.

14번 홀에서 티샷 실수로 한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절묘한 어프로치로 막아냈습니다.

반면 줄곧 추격해오던 2위 카스트렌이 흔들렸습니다.

15번 홀에서 짧은 퍼트를 놓치며 추격 의지가 꺾였습니다.

마지막날 한번도 선두자리를 내주지않은 고진영은 결국 16언더파로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고진영은 지난해 12월 우승 이후 7개월 만에 우승을 맛보며 개인 통산 8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도쿄 올림픽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졌습니다.

이번 달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고진영은 올림픽 메달 획득에 전망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영상편집:신승기
  • LPGA투어 고진영, 시즌 첫승…도쿄올림픽 메달 청신호
    • 입력 2021-07-05 09:41:05
    • 수정2021-07-05 09:48:01
    930뉴스
[앵커]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고진영은 이번 달 개막을 앞둔 도쿄올림픽 메달 전망도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독 선두를 달린 고진영은 시작부터 두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경쟁자들의 끈질긴 도전에 1타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않았습니다.

14번 홀에서 티샷 실수로 한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절묘한 어프로치로 막아냈습니다.

반면 줄곧 추격해오던 2위 카스트렌이 흔들렸습니다.

15번 홀에서 짧은 퍼트를 놓치며 추격 의지가 꺾였습니다.

마지막날 한번도 선두자리를 내주지않은 고진영은 결국 16언더파로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고진영은 지난해 12월 우승 이후 7개월 만에 우승을 맛보며 개인 통산 8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도쿄 올림픽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졌습니다.

이번 달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고진영은 올림픽 메달 획득에 전망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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