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일몰제’ 도시공원 62% 공원기능 유지
입력 2021.07.05 (10:04)
수정 2021.07.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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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된 21곳 가운데 62%인 12곳은 공원기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자체조성사업으로 11곳에 대해 매입사업을 추진해 현재 2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상면적의 52%를 보상했습니다.
나머지 1곳은 민간자본 330억 원을 유치하면서 면적의 80%를 보상했습니다.
진주시는 자체조성사업으로 11곳에 대해 매입사업을 추진해 현재 2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상면적의 52%를 보상했습니다.
나머지 1곳은 민간자본 330억 원을 유치하면서 면적의 80%를 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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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일몰제’ 도시공원 62% 공원기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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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0:04:32
- 수정2021-07-05 11:36:02
진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된 21곳 가운데 62%인 12곳은 공원기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자체조성사업으로 11곳에 대해 매입사업을 추진해 현재 2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상면적의 52%를 보상했습니다.
나머지 1곳은 민간자본 330억 원을 유치하면서 면적의 80%를 보상했습니다.
진주시는 자체조성사업으로 11곳에 대해 매입사업을 추진해 현재 2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상면적의 52%를 보상했습니다.
나머지 1곳은 민간자본 330억 원을 유치하면서 면적의 80%를 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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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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