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7명·전남 6명 확진
입력 2021.07.05 (10:11)
수정 2021.07.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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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 중이던 광주의 한 고등학생과 일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 카페 종사자로 방역당국은 접촉자들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2명, 목포와 나주, 구례, 영암에서 각 1명씩 모두 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 중이던 광주의 한 고등학생과 일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 카페 종사자로 방역당국은 접촉자들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2명, 목포와 나주, 구례, 영암에서 각 1명씩 모두 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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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 7명·전남 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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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0:11:28
- 수정2021-07-05 11:54:53
어제 광주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 중이던 광주의 한 고등학생과 일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 카페 종사자로 방역당국은 접촉자들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2명, 목포와 나주, 구례, 영암에서 각 1명씩 모두 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 중이던 광주의 한 고등학생과 일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 카페 종사자로 방역당국은 접촉자들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2명, 목포와 나주, 구례, 영암에서 각 1명씩 모두 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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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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