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라이온 힐리’ 웨이버 공시 요청
입력 2021.07.05 (10:33)
수정 2021.07.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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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의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하고 결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한화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힐리는 장타자로 기대를 받았지만 올 시즌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7리에 홈런은 7개, 37타점에 그쳤습니다.
힐리를 대신할 선수로는 한화 수베로 감독과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함께 생활한 헤르난 페레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힐리는 장타자로 기대를 받았지만 올 시즌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7리에 홈런은 7개, 37타점에 그쳤습니다.
힐리를 대신할 선수로는 한화 수베로 감독과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함께 생활한 헤르난 페레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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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이글스, ‘라이온 힐리’ 웨이버 공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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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0:33:44
- 수정2021-07-05 11:11: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의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하고 결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한화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힐리는 장타자로 기대를 받았지만 올 시즌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7리에 홈런은 7개, 37타점에 그쳤습니다.
힐리를 대신할 선수로는 한화 수베로 감독과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함께 생활한 헤르난 페레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힐리는 장타자로 기대를 받았지만 올 시즌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7리에 홈런은 7개, 37타점에 그쳤습니다.
힐리를 대신할 선수로는 한화 수베로 감독과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함께 생활한 헤르난 페레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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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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