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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시, 밤10시 이후 야외 음주 금지…백신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의무
입력 2021.07.05 (11:14) 수정 2021.07.05 (11:31) 사회
수도권에서 앞으로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가 금지됩니다. 또,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오늘(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은 실내와 다중이 모이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공원과 강변 등에서 야외 음주가 금지됩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평일은 밤 9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합니다.

특히, 20~30대가 많이 출입하는 음식점과 주점 등의 영업주·종사자 검사 강화를 위해 ▲마포 홍익문화공원(7.3∼7), ▲강남(강남역 7.5∼31), ▲한티근린공원(7.5∼17)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합니다.

아울러 병상 확보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주 17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개소를 가동하고, 다음 주에는 외국인 전용 생활치료센터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발생하고,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각종 모임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서울시, 밤10시 이후 야외 음주 금지…백신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의무
    • 입력 2021-07-05 11:14:50
    • 수정2021-07-05 11:31:32
    사회
수도권에서 앞으로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가 금지됩니다. 또,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오늘(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은 실내와 다중이 모이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공원과 강변 등에서 야외 음주가 금지됩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평일은 밤 9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합니다.

특히, 20~30대가 많이 출입하는 음식점과 주점 등의 영업주·종사자 검사 강화를 위해 ▲마포 홍익문화공원(7.3∼7), ▲강남(강남역 7.5∼31), ▲한티근린공원(7.5∼17)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합니다.

아울러 병상 확보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주 17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개소를 가동하고, 다음 주에는 외국인 전용 생활치료센터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발생하고,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각종 모임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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