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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유용 혐의’ 윤미향 다음 달 본격 재판…기소 11개월만
입력 2021.07.05 (12:56) 수정 2021.07.05 (13:29) 사회
정의기억연대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대한 본격적인 공판이 다음달부터 열립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오늘(5일) 윤 의원에 대한 여섯 번째 공판준비 기일을 마치고, 다음 달 11일 첫 공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윤 의원이 보조금관리법 위반과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6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지 11개월 만입니다.

검찰과 윤 의원 측 변호인단은 그동안 공판준비 기일에서 수사기록 열람·등사 문제와 압수물 가환부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공판준비 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공판에는 피고인이 출석해야 해 윤 의원도 법정에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윤 의원 측은 지난해 11월 첫 공판준비 기일에서 검찰의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후원금 유용 혐의’ 윤미향 다음 달 본격 재판…기소 11개월만
    • 입력 2021-07-05 12:56:55
    • 수정2021-07-05 13:29:09
    사회
정의기억연대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대한 본격적인 공판이 다음달부터 열립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오늘(5일) 윤 의원에 대한 여섯 번째 공판준비 기일을 마치고, 다음 달 11일 첫 공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윤 의원이 보조금관리법 위반과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6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지 11개월 만입니다.

검찰과 윤 의원 측 변호인단은 그동안 공판준비 기일에서 수사기록 열람·등사 문제와 압수물 가환부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공판준비 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공판에는 피고인이 출석해야 해 윤 의원도 법정에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윤 의원 측은 지난해 11월 첫 공판준비 기일에서 검찰의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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