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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상반기 미접종자 등 화이자 접종 시작…오늘부터 화이자 SNS 잔여 예약 가능
입력 2021.07.05 (13:19) 수정 2021.07.05 (13:31) 사회
오늘부터 상반기 미접종자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네이버나 카카오 등을 통한 화이자 백신 잔여 예약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 부족으로 지난달에 접종을 받지 못한 60~74살 고령자 19만 7천여 명이 오늘(5일)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명단 누락 등의 이유로 지난달에 예약을 하지 못했던 20대 사회 필수인력 등 11만 명도 오늘부터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5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던 일부 대상군이 2차 접종으로는 화이자 백신을 맞는 '교차 접종'도 시작됩니다.

이달에 교차 접종을 받는 대상은 만 30살 이상 방문 돌봄 종사자와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만성신장 질환자,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 필수인력, 군부대와 교정시설 종사자 등 약 89만 3천 명입니다.

여기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권고 나이가 30살에서 50살 이상으로 상향되면서, 2차에 동일한 종류의 백신을 접종받기 어려워진 50살 미만 접종자 5만 9천 명도 추가됐습니다.

교차 접종은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사용하고 남은 화이자 백신의 SNS 당일 예약도 오늘부터 가능해집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한 화이자 잔여 백신 예약은 접종한 적 없는 사람만 예약할 수 있고 60살 미만은 전화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추진단은 SNS에 잔여 백신을 등록한 뒤에도 계속해서 남은 물량이 있다면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등을 우선으로 한 자체 예비명단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상반기 미접종자 등 화이자 접종 시작…오늘부터 화이자 SNS 잔여 예약 가능
    • 입력 2021-07-05 13:19:24
    • 수정2021-07-05 13:31:03
    사회
오늘부터 상반기 미접종자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네이버나 카카오 등을 통한 화이자 백신 잔여 예약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 부족으로 지난달에 접종을 받지 못한 60~74살 고령자 19만 7천여 명이 오늘(5일)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명단 누락 등의 이유로 지난달에 예약을 하지 못했던 20대 사회 필수인력 등 11만 명도 오늘부터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5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던 일부 대상군이 2차 접종으로는 화이자 백신을 맞는 '교차 접종'도 시작됩니다.

이달에 교차 접종을 받는 대상은 만 30살 이상 방문 돌봄 종사자와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만성신장 질환자,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 필수인력, 군부대와 교정시설 종사자 등 약 89만 3천 명입니다.

여기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권고 나이가 30살에서 50살 이상으로 상향되면서, 2차에 동일한 종류의 백신을 접종받기 어려워진 50살 미만 접종자 5만 9천 명도 추가됐습니다.

교차 접종은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사용하고 남은 화이자 백신의 SNS 당일 예약도 오늘부터 가능해집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한 화이자 잔여 백신 예약은 접종한 적 없는 사람만 예약할 수 있고 60살 미만은 전화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추진단은 SNS에 잔여 백신을 등록한 뒤에도 계속해서 남은 물량이 있다면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등을 우선으로 한 자체 예비명단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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