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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BS 수신료 조정안 접수…60일 내 국회 제출”
입력 2021.07.05 (18:21) 수정 2021.07.05 (18:30) 문화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5일) KBS가 제출한 TV 방송 수신료 조정안 및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수신료 조정안을 검토한 뒤, 향후 60일 내에 의견을 첨부해 국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국회로 넘어간 수신료 조정안은 이후 소관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면 최종 효력을 발휘합니다.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제987차 정기이사회에서 현재 매달 2,500원인 수신료를 3,800원으로 현실화하는 조정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KBS 경영진은 이를 앞두고 ▲시청자 주권과 설명 책임 강화 ▲국가 재난방송 거점 역할 확립 등 8개 과제 37개 사업으로 구성된 ‘공적책무 확대 사업계획’을 제시했으며, 시청자 2백여 명이 참가한 숙의토론에선 전체의 79.9%가 수신료 현실화에 찬성했습니다.
  • 방통위 “KBS 수신료 조정안 접수…60일 내 국회 제출”
    • 입력 2021-07-05 18:21:15
    • 수정2021-07-05 18:30:20
    문화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5일) KBS가 제출한 TV 방송 수신료 조정안 및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수신료 조정안을 검토한 뒤, 향후 60일 내에 의견을 첨부해 국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국회로 넘어간 수신료 조정안은 이후 소관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면 최종 효력을 발휘합니다.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제987차 정기이사회에서 현재 매달 2,500원인 수신료를 3,800원으로 현실화하는 조정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KBS 경영진은 이를 앞두고 ▲시청자 주권과 설명 책임 강화 ▲국가 재난방송 거점 역할 확립 등 8개 과제 37개 사업으로 구성된 ‘공적책무 확대 사업계획’을 제시했으며, 시청자 2백여 명이 참가한 숙의토론에선 전체의 79.9%가 수신료 현실화에 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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