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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첫 후보 단일화…대권 경쟁, 변수는?
입력 2021.07.05 (19:15) 수정 2021.07.05 (20:14)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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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정 전 총리로 후보 단일화를 이뤘습니다.

예비경선의 관문을 뚫고 여섯 명이 겨룰 본경선에서 최후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인데요.

민주당 대권 경쟁의 변수들, 안태성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이변은 없었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 두 후보 간 단일화는 예상했던 대로 정 전 총리로 결론이 났습니다.

여론조사 등을 통한 결과에 승복하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이 의원의 결단에, 정 전 총리는 정권 재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전 국무총리 : "우리 두 사람의 하나 된 힘과 지지자들의 염원을 담아 이광재와 정세균의 꿈, 세계에서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강한 대한민국을 꼭 실현하겠습니다."]

1차 관문인 예비경선을 앞두고 이뤄진 첫 단일화 사례로, 여섯 자리를 놓고 후보 8명이 경쟁하게 됐습니다.

본경선 진출은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여론조사 50%로 판가름 나는데 득표율이 관심입니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항하는 구도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1, 2위가 벌이는 결선 투표에 친문 중심 후보들이 힘을 합쳐 반(反) 이재명 전선을 구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재명/경기지사/지난 1일, 민주당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 "후보들 간 연대·협력이 있을 수 있고 저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능하면 연대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되긴 합니다만…."]

본경선에 영향을 미칠 전국 권리당원 80만 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호남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민주당 대선 경선 판도를 흔들 변수입니다.

KBS 뉴스 안태성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
  • 여당 첫 후보 단일화…대권 경쟁, 변수는?
    • 입력 2021-07-05 19:15:10
    • 수정2021-07-05 20:14:32
    뉴스7(전주)
[앵커]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정 전 총리로 후보 단일화를 이뤘습니다.

예비경선의 관문을 뚫고 여섯 명이 겨룰 본경선에서 최후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인데요.

민주당 대권 경쟁의 변수들, 안태성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이변은 없었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 두 후보 간 단일화는 예상했던 대로 정 전 총리로 결론이 났습니다.

여론조사 등을 통한 결과에 승복하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이 의원의 결단에, 정 전 총리는 정권 재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전 국무총리 : "우리 두 사람의 하나 된 힘과 지지자들의 염원을 담아 이광재와 정세균의 꿈, 세계에서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강한 대한민국을 꼭 실현하겠습니다."]

1차 관문인 예비경선을 앞두고 이뤄진 첫 단일화 사례로, 여섯 자리를 놓고 후보 8명이 경쟁하게 됐습니다.

본경선 진출은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여론조사 50%로 판가름 나는데 득표율이 관심입니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항하는 구도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1, 2위가 벌이는 결선 투표에 친문 중심 후보들이 힘을 합쳐 반(反) 이재명 전선을 구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재명/경기지사/지난 1일, 민주당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 "후보들 간 연대·협력이 있을 수 있고 저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능하면 연대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되긴 합니다만…."]

본경선에 영향을 미칠 전국 권리당원 80만 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호남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민주당 대선 경선 판도를 흔들 변수입니다.

KBS 뉴스 안태성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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