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7.05 (19:37)
수정 2021.07.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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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보며 40년 넘게 봉사를 하다 고국 오스트리아로 떠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가 청와대에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도움 줄 기회를 줘서 소록도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늙고 병들어 짐이 될까 떠난 두 천사분의 건강을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도움 줄 기회를 줘서 소록도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늙고 병들어 짐이 될까 떠난 두 천사분의 건강을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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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9:37:45
- 수정2021-07-05 19:47:36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보며 40년 넘게 봉사를 하다 고국 오스트리아로 떠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가 청와대에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도움 줄 기회를 줘서 소록도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늙고 병들어 짐이 될까 떠난 두 천사분의 건강을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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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들어 짐이 될까 떠난 두 천사분의 건강을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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