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1년 만에 또 파업?…마지막 협상
입력 2021.07.05 (21:41)
수정 2021.07.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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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사흘간 파업을 했던 창원지역 7개 시내버스 회사 노사가 올해도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임금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안으로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내일 새벽 5시부터 창원 시내버스의 75%, 540여 대가 운행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황재락 기자, 협상에 진전이 있나요?
지난해 사흘간 파업을 했던 창원지역 7개 시내버스 회사 노사가 올해도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임금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안으로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내일 새벽 5시부터 창원 시내버스의 75%, 540여 대가 운행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황재락 기자, 협상에 진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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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시내버스, 1년 만에 또 파업?…마지막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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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41:02
- 수정2021-07-05 21:57:06
[앵커]
지난해 사흘간 파업을 했던 창원지역 7개 시내버스 회사 노사가 올해도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임금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안으로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내일 새벽 5시부터 창원 시내버스의 75%, 540여 대가 운행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황재락 기자, 협상에 진전이 있나요?
지난해 사흘간 파업을 했던 창원지역 7개 시내버스 회사 노사가 올해도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임금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안으로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내일 새벽 5시부터 창원 시내버스의 75%, 540여 대가 운행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황재락 기자, 협상에 진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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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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