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항 반대 국회의원 사퇴해야…정석비행장 부적합”
입력 2021.07.05 (21:49)
수정 2021.07.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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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추진연합은 오늘(5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 반대하는 송재호,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추진연합은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심의 중인데 이들 국회의원이 환경부에 부동의를 강요하는 것은 제2공항 정상추진을 방해하려는 압력이며, 대안으로 거론한 정석비행장 역시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바 있다며 환경부와 국토부는 국책을 수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진연합은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심의 중인데 이들 국회의원이 환경부에 부동의를 강요하는 것은 제2공항 정상추진을 방해하려는 압력이며, 대안으로 거론한 정석비행장 역시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바 있다며 환경부와 국토부는 국책을 수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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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공항 반대 국회의원 사퇴해야…정석비행장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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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49:34
- 수정2021-07-05 21:52:49
제2공항추진연합은 오늘(5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 반대하는 송재호,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추진연합은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심의 중인데 이들 국회의원이 환경부에 부동의를 강요하는 것은 제2공항 정상추진을 방해하려는 압력이며, 대안으로 거론한 정석비행장 역시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바 있다며 환경부와 국토부는 국책을 수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진연합은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심의 중인데 이들 국회의원이 환경부에 부동의를 강요하는 것은 제2공항 정상추진을 방해하려는 압력이며, 대안으로 거론한 정석비행장 역시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바 있다며 환경부와 국토부는 국책을 수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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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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