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갑질’ 대응, 대구·경북 ‘부족’ 단계
입력 2021.07.05 (21:50)
수정 2021.07.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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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의 직장 갑질 조사 결과 대구시와 경상북도 모두 가장 나쁜 ‘부족’ 단계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의 자치단체 전수 결과를 보면 경북도는 근절대책과 예방교육 등 직장 갑질 관련 6개 분야 모두 부족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는 실태조사 부문은 양호를 받았지만 나머지 부문은 미흡이나 부족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의 자치단체 전수 결과를 보면 경북도는 근절대책과 예방교육 등 직장 갑질 관련 6개 분야 모두 부족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는 실태조사 부문은 양호를 받았지만 나머지 부문은 미흡이나 부족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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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갑질’ 대응, 대구·경북 ‘부족’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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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50:11
- 수정2021-07-05 21:52:58
광역자치단체의 직장 갑질 조사 결과 대구시와 경상북도 모두 가장 나쁜 ‘부족’ 단계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의 자치단체 전수 결과를 보면 경북도는 근절대책과 예방교육 등 직장 갑질 관련 6개 분야 모두 부족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는 실태조사 부문은 양호를 받았지만 나머지 부문은 미흡이나 부족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의 자치단체 전수 결과를 보면 경북도는 근절대책과 예방교육 등 직장 갑질 관련 6개 분야 모두 부족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는 실태조사 부문은 양호를 받았지만 나머지 부문은 미흡이나 부족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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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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