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함께할 女배구대표팀 명단 확정
입력 2021.07.05 (22:09)
수정 2021.07.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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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연경을 비롯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여자배구대표팀 명단 12명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에서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김연경.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명단 12명이 발표됐는데,
양효진과 김수지, 이소영 등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내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막판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에서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김연경.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명단 12명이 발표됐는데,
양효진과 김수지, 이소영 등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내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막판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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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과 함께할 女배구대표팀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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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2:09:23
- 수정2021-07-05 22:12:04
주장 김연경을 비롯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여자배구대표팀 명단 12명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에서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김연경.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명단 12명이 발표됐는데,
양효진과 김수지, 이소영 등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내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막판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에서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김연경.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명단 12명이 발표됐는데,
양효진과 김수지, 이소영 등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내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막판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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