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 이제 여학생도 공찬다

입력 2021.07.05 (22:13) 수정 2021.07.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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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의 운동 부족과 체력 저하가 점점 심해지자, 대한축구협회가 축구공을 통해 여학생의 체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나섰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서울시교육청과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축구협회는 서울 시내 산하 30개 초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여학생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알리고, 체력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협약식엔 여자 축구 스타 지소연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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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시간, 이제 여학생도 공찬다
    • 입력 2021-07-05 22:13:54
    • 수정2021-07-05 2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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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의 운동 부족과 체력 저하가 점점 심해지자, 대한축구협회가 축구공을 통해 여학생의 체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나섰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서울시교육청과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축구협회는 서울 시내 산하 30개 초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여학생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알리고, 체력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협약식엔 여자 축구 스타 지소연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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