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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05 (22:25) 수정 2021.07.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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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마 피해가 채 아물지 않은 곳도 있는데, 또다시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밤사이 남부와 충청 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고,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KBS도 뉴스특보 등을 통해 비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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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05 22:25:01
    • 수정2021-07-05 22:29:21
    뉴스 9
지난해 장마 피해가 채 아물지 않은 곳도 있는데, 또다시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밤사이 남부와 충청 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고,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KBS도 뉴스특보 등을 통해 비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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