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광주·전남 호우특보…내일 새벽 더 강해져
입력 2021.07.05 (23:06) 수정 2021.07.05 (23:18)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장맛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소운 기자, 비가 얼마나 오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에는 현재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빗줄기가 더욱 굵어졌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광주천의 물살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흑산도, 홍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신안 가거도에 179mm, 진도 서거차도에 164, 여수에 75, 광주에도 25mm가량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새벽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특히 지역에 따라 시간당 50에서 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비로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진도에서 절개지 낙석 사고가 발생했고, 전남 순천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차량을 덮치는 등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전남 해남과 진도에서는 벼가 침수되기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 만큼, 침수나 산사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천에서 KBS 뉴스 민소운입니다.
  • 광주·전남 호우특보…내일 새벽 더 강해져
    • 입력 2021-07-05 23:06:31
    • 수정2021-07-05 23:18:12
[앵커]

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장맛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소운 기자, 비가 얼마나 오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에는 현재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빗줄기가 더욱 굵어졌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광주천의 물살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흑산도, 홍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요.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신안 가거도에 179mm, 진도 서거차도에 164, 여수에 75, 광주에도 25mm가량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새벽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특히 지역에 따라 시간당 50에서 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비로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진도에서 절개지 낙석 사고가 발생했고, 전남 순천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차량을 덮치는 등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전남 해남과 진도에서는 벼가 침수되기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 만큼, 침수나 산사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천에서 KBS 뉴스 민소운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