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소년 전용 축구장 설립
입력 2021.07.06 (08:48)
수정 2021.07.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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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유소년 전용 축구장이 만들어집니다.
충주시는 달천동 종합운동장 주변 3만 2천여㎡에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01억 원을 들여 축구장 4면을 갖춘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축구장이 완공되면 지역 선수들의 훈련 시설과 유소년 대회 경기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달천동 종합운동장 주변 3만 2천여㎡에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01억 원을 들여 축구장 4면을 갖춘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축구장이 완공되면 지역 선수들의 훈련 시설과 유소년 대회 경기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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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유소년 전용 축구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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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08:48:22
- 수정2021-07-06 09:19:51
충주에 유소년 전용 축구장이 만들어집니다.
충주시는 달천동 종합운동장 주변 3만 2천여㎡에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01억 원을 들여 축구장 4면을 갖춘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축구장이 완공되면 지역 선수들의 훈련 시설과 유소년 대회 경기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달천동 종합운동장 주변 3만 2천여㎡에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01억 원을 들여 축구장 4면을 갖춘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축구장이 완공되면 지역 선수들의 훈련 시설과 유소년 대회 경기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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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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