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 5명 추가 확진…누적 3,335명
입력 2021.07.06 (21:42)
수정 2021.07.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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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주에서는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2명이 확진됐고,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평에서도 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자가 격리하다 확진됐고, 진천에서는 지난 4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난 20대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3,335명입니다.
충주에서는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2명이 확진됐고,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평에서도 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자가 격리하다 확진됐고, 진천에서는 지난 4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난 20대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3,33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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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충북 5명 추가 확진…누적 3,3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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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21:42:26
- 수정2021-07-06 21:57:08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주에서는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2명이 확진됐고,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평에서도 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자가 격리하다 확진됐고, 진천에서는 지난 4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난 20대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3,335명입니다.
충주에서는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2명이 확진됐고,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평에서도 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자가 격리하다 확진됐고, 진천에서는 지난 4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난 20대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3,33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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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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