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불만, 루친스키 “헤이! 심판, 2번째야!”

입력 2021.07.06 (22:00) 수정 2021.07.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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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외국인 루친스키가 심판의 볼 판정에 불만을 품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과연 어떤 공이었을까요?

투스트라이크 이후 던진 바로 이공!

심판은 볼을 선언했고 루친스키는 슬슬 혈압이 오르는듯 한데요.

결국 김재환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맞고 두점을 내줬는데요.

양석환에게 쓰리 투에서 던진 공마저 심판은 외면하고 볼넷, "헤이 심판 벌써 두번째야"라는 동작과 함께 강한 불만을 나타내는 루친스키 한동안 잠잠했던 스트라이크 볼 판정이 최근 들어 또 시끌시끌해지는 분위기! 일관성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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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정 불만, 루친스키 “헤이! 심판, 2번째야!”
    • 입력 2021-07-06 22:00:06
    • 수정2021-07-06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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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외국인 루친스키가 심판의 볼 판정에 불만을 품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과연 어떤 공이었을까요?

투스트라이크 이후 던진 바로 이공!

심판은 볼을 선언했고 루친스키는 슬슬 혈압이 오르는듯 한데요.

결국 김재환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맞고 두점을 내줬는데요.

양석환에게 쓰리 투에서 던진 공마저 심판은 외면하고 볼넷, "헤이 심판 벌써 두번째야"라는 동작과 함께 강한 불만을 나타내는 루친스키 한동안 잠잠했던 스트라이크 볼 판정이 최근 들어 또 시끌시끌해지는 분위기! 일관성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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