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달동·삼산동 상습 침수지역 방재시설 준공
입력 2021.07.08 (08:40)
수정 2021.07.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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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장마철 상습 침수지역인 달동과 삼산동 저지대의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1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여천천 배수펌프장 진입 우수로에 자동 강제 배수시설인 고무보를 설치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마련했으며, 남구는 이번 방재시설 준공으로 저지대 침수 위험은 물론 배수불량으로 인한 악취 관련 민원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마련했으며, 남구는 이번 방재시설 준공으로 저지대 침수 위험은 물론 배수불량으로 인한 악취 관련 민원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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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달동·삼산동 상습 침수지역 방재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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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08:40:57
- 수정2021-07-08 08:48:28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1/07/08/70_5228314.jpg)
울산 남구가 장마철 상습 침수지역인 달동과 삼산동 저지대의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1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여천천 배수펌프장 진입 우수로에 자동 강제 배수시설인 고무보를 설치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마련했으며, 남구는 이번 방재시설 준공으로 저지대 침수 위험은 물론 배수불량으로 인한 악취 관련 민원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마련했으며, 남구는 이번 방재시설 준공으로 저지대 침수 위험은 물론 배수불량으로 인한 악취 관련 민원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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