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경북도청 터, 어떻게 개발되나?
입력 2021.07.08 (19:11)
수정 2021.07.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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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년 가까이 대구 중심부를 지켜왔던 대구시청사가 이전하고 남은 터를 어떻게 채워나갈지에 대한 뉴스, 방금 보셨는데요,
세부적인 개발 방안과 그리고 시청 별관, 즉 옛 경북도청 터에 대한 개발은 어떻게 진행될지 취재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윤희정 기자 나와 있습니다.
윤 기자, 먼저 대구시청 터 얘기부터 해보죠.
앞서 리포트에서도 언급됐는데요,
대구시청 터를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한다고요?
30년 가까이 대구 중심부를 지켜왔던 대구시청사가 이전하고 남은 터를 어떻게 채워나갈지에 대한 뉴스, 방금 보셨는데요,
세부적인 개발 방안과 그리고 시청 별관, 즉 옛 경북도청 터에 대한 개발은 어떻게 진행될지 취재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윤희정 기자 나와 있습니다.
윤 기자, 먼저 대구시청 터 얘기부터 해보죠.
앞서 리포트에서도 언급됐는데요,
대구시청 터를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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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경북도청 터, 어떻게 개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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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19:11:22
- 수정2021-07-08 21:01:14
[앵커]
30년 가까이 대구 중심부를 지켜왔던 대구시청사가 이전하고 남은 터를 어떻게 채워나갈지에 대한 뉴스, 방금 보셨는데요,
세부적인 개발 방안과 그리고 시청 별관, 즉 옛 경북도청 터에 대한 개발은 어떻게 진행될지 취재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윤희정 기자 나와 있습니다.
윤 기자, 먼저 대구시청 터 얘기부터 해보죠.
앞서 리포트에서도 언급됐는데요,
대구시청 터를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한다고요?
30년 가까이 대구 중심부를 지켜왔던 대구시청사가 이전하고 남은 터를 어떻게 채워나갈지에 대한 뉴스, 방금 보셨는데요,
세부적인 개발 방안과 그리고 시청 별관, 즉 옛 경북도청 터에 대한 개발은 어떻게 진행될지 취재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윤희정 기자 나와 있습니다.
윤 기자, 먼저 대구시청 터 얘기부터 해보죠.
앞서 리포트에서도 언급됐는데요,
대구시청 터를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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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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