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 갈등영향분석
입력 2021.07.08 (21:54)
수정 2021.07.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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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과 곶자왈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과 관련해, JDC는 독립적인 제3의 기관을 선정해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갈등영향을 분석한 뒤, 올해 안에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단계 조성사업 부지 가운데 원형보전면적은 전체의 70.5%인 62만9천제곱미터, 나머지 29.5%는 도시조성면적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2단계 조성사업 부지 가운데 원형보전면적은 전체의 70.5%인 62만9천제곱미터, 나머지 29.5%는 도시조성면적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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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C, ‘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 갈등영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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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21:54:36
- 수정2021-07-08 21:59:24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과 곶자왈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과 관련해, JDC는 독립적인 제3의 기관을 선정해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갈등영향을 분석한 뒤, 올해 안에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단계 조성사업 부지 가운데 원형보전면적은 전체의 70.5%인 62만9천제곱미터, 나머지 29.5%는 도시조성면적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2단계 조성사업 부지 가운데 원형보전면적은 전체의 70.5%인 62만9천제곱미터, 나머지 29.5%는 도시조성면적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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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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