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랩허브 충북 탈락…후보지 인천 선정
입력 2021.07.09 (19:32)
수정 2021.07.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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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K-바이오 랩허브 최종 후보지에서 탈락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9일) 충북 등 5곳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바이오 랩허브 최종 후보지로 인천 송도를 선정했습니다.
중기부는 국비 2,500억 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의 창업 기업에 시설과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임상과 시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신약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9일) 충북 등 5곳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바이오 랩허브 최종 후보지로 인천 송도를 선정했습니다.
중기부는 국비 2,500억 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의 창업 기업에 시설과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임상과 시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신약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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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이오 랩허브 충북 탈락…후보지 인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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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9 19:32:15
- 수정2021-07-09 19:43:2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7/2021/07/09/11_5229767.jpg)
충청북도가 K-바이오 랩허브 최종 후보지에서 탈락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9일) 충북 등 5곳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바이오 랩허브 최종 후보지로 인천 송도를 선정했습니다.
중기부는 국비 2,500억 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의 창업 기업에 시설과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임상과 시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신약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9일) 충북 등 5곳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바이오 랩허브 최종 후보지로 인천 송도를 선정했습니다.
중기부는 국비 2,500억 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의 창업 기업에 시설과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임상과 시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신약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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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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