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발적 감염 지속…누적 3,397명
입력 2021.07.11 (21:33)
수정 2021.07.11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오늘(11일)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서울시 확진자의 20대 지인과 의심 증상이 나타난 40대, 또, 20대 해외입국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의심 증상으로 각각 검사를 받은 20대와 40대가 확진됐고, 진천에선 음성군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은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50대 가족 2명과 대전시 확진자와 접촉한 80대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괴산과 영동에서도 각각 2명씩 양성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97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서울시 확진자의 20대 지인과 의심 증상이 나타난 40대, 또, 20대 해외입국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의심 증상으로 각각 검사를 받은 20대와 40대가 확진됐고, 진천에선 음성군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은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50대 가족 2명과 대전시 확진자와 접촉한 80대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괴산과 영동에서도 각각 2명씩 양성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97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산발적 감염 지속…누적 3,397명
-
- 입력 2021-07-11 21:33:56
- 수정2021-07-11 21:55:05

충북에서 오늘(11일)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서울시 확진자의 20대 지인과 의심 증상이 나타난 40대, 또, 20대 해외입국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의심 증상으로 각각 검사를 받은 20대와 40대가 확진됐고, 진천에선 음성군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은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50대 가족 2명과 대전시 확진자와 접촉한 80대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괴산과 영동에서도 각각 2명씩 양성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97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서울시 확진자의 20대 지인과 의심 증상이 나타난 40대, 또, 20대 해외입국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의심 증상으로 각각 검사를 받은 20대와 40대가 확진됐고, 진천에선 음성군 확진자와 접촉한 3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은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50대 가족 2명과 대전시 확진자와 접촉한 80대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괴산과 영동에서도 각각 2명씩 양성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97명으로 늘었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