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원외 지역구와 자매결연
입력 2021.07.11 (21:44)
수정 2021.07.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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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협력의원추진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12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1~2명씩 자매결연을 맺고 민원처리와 예산지원 등을 책임지고 돕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북에도 이같은 협력의원을 할당하고 현역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취약함에 대응하면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12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1~2명씩 자매결연을 맺고 민원처리와 예산지원 등을 책임지고 돕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북에도 이같은 협력의원을 할당하고 현역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취약함에 대응하면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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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의원, 원외 지역구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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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1 21:44:09
- 수정2021-07-11 21:46:40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협력의원추진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12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1~2명씩 자매결연을 맺고 민원처리와 예산지원 등을 책임지고 돕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북에도 이같은 협력의원을 할당하고 현역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취약함에 대응하면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12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1~2명씩 자매결연을 맺고 민원처리와 예산지원 등을 책임지고 돕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북에도 이같은 협력의원을 할당하고 현역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취약함에 대응하면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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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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