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44개 업소 적발
입력 2021.07.12 (10:09)
수정 2021.07.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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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 44곳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축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2개 업소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나 이력을 표시하지 않은 22곳은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고기는 19건, 닭고기는 4건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축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2개 업소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나 이력을 표시하지 않은 22곳은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고기는 19건, 닭고기는 4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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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44개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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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2 10:09:17
- 수정2021-07-12 10:28:50
축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 44곳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축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2개 업소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나 이력을 표시하지 않은 22곳은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고기는 19건, 닭고기는 4건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축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2개 업소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나 이력을 표시하지 않은 22곳은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고기는 19건, 닭고기는 4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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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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