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출범…‘최저임금 동결 요구’
입력 2021.07.12 (19:19)
수정 2021.07.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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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12) 전북 도의회 앞에서 임규철 소상공인연합회 전라북도 회장 등 4기 광역·기초 회장단 출범식을 열고 소상공인 정책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소상공인협회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은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직원을 줄이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계 지원과 세금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증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소상공인협회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은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직원을 줄이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계 지원과 세금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증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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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출범…‘최저임금 동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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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2 19:19:44
- 수정2021-07-12 19:36:04
전북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12) 전북 도의회 앞에서 임규철 소상공인연합회 전라북도 회장 등 4기 광역·기초 회장단 출범식을 열고 소상공인 정책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소상공인협회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은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직원을 줄이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계 지원과 세금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증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소상공인협회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은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직원을 줄이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계 지원과 세금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증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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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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