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출범…‘최저임금 동결 요구’
입력 2021.07.12 (21:48)
수정 2021.07.12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소상공인연합회가 4기 광역·기초 회장단 출범식을 열고 소상공인 정책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소상공인협회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은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직원을 줄이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계 지원과 세금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증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소상공인협회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은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직원을 줄이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계 지원과 세금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증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출범…‘최저임금 동결 요구’
-
- 입력 2021-07-12 21:48:42
- 수정2021-07-12 21:55:07
전북 소상공인연합회가 4기 광역·기초 회장단 출범식을 열고 소상공인 정책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소상공인협회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은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직원을 줄이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계 지원과 세금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증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소상공인협회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은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면서도 직원을 줄이고 대출로 연명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소 동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계 지원과 세금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증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권의 실질적 정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