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잉크 제조 공장 불…9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07.13 (07:28)
수정 2021.07.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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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잉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9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옆 생활용품 창고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4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1시 40분쯤 큰 불길은 잡았지만 공장 안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옆 생활용품 창고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4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1시 40분쯤 큰 불길은 잡았지만 공장 안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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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잉크 제조 공장 불…9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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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3 07:28:39
- 수정2021-07-13 07:34:35
어젯밤 9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잉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9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옆 생활용품 창고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4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1시 40분쯤 큰 불길은 잡았지만 공장 안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옆 생활용품 창고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4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1시 40분쯤 큰 불길은 잡았지만 공장 안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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