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과 만남 주의’…내일 전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발표
입력 2021.07.13 (19:07)
수정 2021.07.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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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열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6만 5천 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 신규 확진자 여섯 명 가운데 세 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두 명은 금융기관 종사자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군산 20대 모임과 관련한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에서는 20대 모임에서 시작된 집단감염과 관련해 세 명이 추가 확진됐고, 무주에서는 50대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오전 전북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6만 5천 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 신규 확진자 여섯 명 가운데 세 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두 명은 금융기관 종사자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군산 20대 모임과 관련한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에서는 20대 모임에서 시작된 집단감염과 관련해 세 명이 추가 확진됐고, 무주에서는 50대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오전 전북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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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과 만남 주의’…내일 전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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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3 19:07:36
- 수정2021-07-13 19:14:54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열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6만 5천 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 신규 확진자 여섯 명 가운데 세 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두 명은 금융기관 종사자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군산 20대 모임과 관련한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에서는 20대 모임에서 시작된 집단감염과 관련해 세 명이 추가 확진됐고, 무주에서는 50대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오전 전북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6만 5천 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 신규 확진자 여섯 명 가운데 세 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두 명은 금융기관 종사자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군산 20대 모임과 관련한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에서는 20대 모임에서 시작된 집단감염과 관련해 세 명이 추가 확진됐고, 무주에서는 50대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오전 전북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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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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