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왕’ 유상봉, 전자발찌 끊고 잠적
입력 2021.07.13 (22:02)
수정 2021.07.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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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간이식당 운영권을 미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이른바 '함바왕'으로 알려진 유상봉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해 검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된 뒤 형 집행에 불응하다 어제(12일)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습니다.
유 씨는 사기죄와 별도로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 4월 전자발찌 착용을 조건으로 보석 석방됐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된 뒤 형 집행에 불응하다 어제(12일)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습니다.
유 씨는 사기죄와 별도로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 4월 전자발찌 착용을 조건으로 보석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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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바왕’ 유상봉, 전자발찌 끊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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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3 22:02:05
- 수정2021-07-13 22:10:50
건설현장 간이식당 운영권을 미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이른바 '함바왕'으로 알려진 유상봉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해 검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된 뒤 형 집행에 불응하다 어제(12일)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습니다.
유 씨는 사기죄와 별도로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 4월 전자발찌 착용을 조건으로 보석 석방됐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된 뒤 형 집행에 불응하다 어제(12일)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습니다.
유 씨는 사기죄와 별도로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 4월 전자발찌 착용을 조건으로 보석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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