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전북도·시군, 야영장 80여 곳 오수처리 점검

입력 2021.07.14 (07:37) 수정 2021.07.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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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라북도와 시군은 오는 9월 10일까지 야영장 오수처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도내 백27개 야영장 가운데 하수처리장과 연계 처리하는 44곳을 제외한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8십여 곳을 단속합니다.

야영장의 오수 무단 배출 여부와 방류수 수질 기준,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 청소 여부를 살펴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이나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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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전북도·시군, 야영장 80여 곳 오수처리 점검
    • 입력 2021-07-14 07:37:03
    • 수정2021-07-14 08:15:55
    뉴스광장(전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라북도와 시군은 오는 9월 10일까지 야영장 오수처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도내 백27개 야영장 가운데 하수처리장과 연계 처리하는 44곳을 제외한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8십여 곳을 단속합니다.

야영장의 오수 무단 배출 여부와 방류수 수질 기준,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 청소 여부를 살펴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이나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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