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 확진…대통령과 동선 안 겹쳐
입력 2021.07.14 (19:19)
수정 2021.07.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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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청와대 행정관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 등에 대해 방역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동선은 겹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청와대 행정관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 등에 대해 방역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동선은 겹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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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행정관 확진…대통령과 동선 안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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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19:40
- 수정2021-07-14 20:23:08
청와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청와대 행정관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 등에 대해 방역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동선은 겹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청와대 행정관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 등에 대해 방역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동선은 겹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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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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