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7.14 (19:43)
수정 2021.07.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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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의 한 중학생 딸이 밤늦게 집에 들어온 아빠에게 건넨 서약서가 화제였습니다.
'밤 11시가 되기 전에 집에 돌아올 것을 맹세한다. 마스크를 지금보다 잘 쓸 것을 맹세한다.'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 기록을 또다시 경신한 지금.
모두가 한번쯤 되새겨보면서, 무책임함과 부주의한 행동으로 더 이상 감염을 확산시키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밤 11시가 되기 전에 집에 돌아올 것을 맹세한다. 마스크를 지금보다 잘 쓸 것을 맹세한다.'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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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번쯤 되새겨보면서, 무책임함과 부주의한 행동으로 더 이상 감염을 확산시키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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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43:37
- 수정2021-07-14 19:53:30

최근 대전의 한 중학생 딸이 밤늦게 집에 들어온 아빠에게 건넨 서약서가 화제였습니다.
'밤 11시가 되기 전에 집에 돌아올 것을 맹세한다. 마스크를 지금보다 잘 쓸 것을 맹세한다.'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 기록을 또다시 경신한 지금.
모두가 한번쯤 되새겨보면서, 무책임함과 부주의한 행동으로 더 이상 감염을 확산시키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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