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형동·김재원 발언 사과 촉구
입력 2021.07.14 (21:50)
수정 2021.07.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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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북도의원과 안동시의원 등 3명이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과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재명 지사 안동방문 관련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경북도의회 박태춘 의원과 안동시의회 정복순, 이경란 의원은, 김형동 의원이 이재명 지사의 고향방문을 TK상륙작전이라 묘사하는 등 왜곡과 비하발언을 했다며 즉각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른바 이재명 지사 예안 출신 발언에 대해서도 진심어린 사과와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경북도의회 박태춘 의원과 안동시의회 정복순, 이경란 의원은, 김형동 의원이 이재명 지사의 고향방문을 TK상륙작전이라 묘사하는 등 왜곡과 비하발언을 했다며 즉각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른바 이재명 지사 예안 출신 발언에 대해서도 진심어린 사과와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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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형동·김재원 발언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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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50:44
- 수정2021-07-14 21:53:05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북도의원과 안동시의원 등 3명이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과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재명 지사 안동방문 관련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경북도의회 박태춘 의원과 안동시의회 정복순, 이경란 의원은, 김형동 의원이 이재명 지사의 고향방문을 TK상륙작전이라 묘사하는 등 왜곡과 비하발언을 했다며 즉각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른바 이재명 지사 예안 출신 발언에 대해서도 진심어린 사과와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경북도의회 박태춘 의원과 안동시의회 정복순, 이경란 의원은, 김형동 의원이 이재명 지사의 고향방문을 TK상륙작전이라 묘사하는 등 왜곡과 비하발언을 했다며 즉각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른바 이재명 지사 예안 출신 발언에 대해서도 진심어린 사과와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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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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