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 차별 해소” 창원시장 등 1인 시위

입력 2021.07.14 (21:51) 수정 2021.07.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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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등 특례시 승격 대상 지자체의 시장과 시의회 의장들이 오늘(14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역차별적인 복지 정책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년 출범할 특례시가 사회복지 수급자 선정 기준에서 기본재산액이 중소도시에 묶여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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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례시 차별 해소” 창원시장 등 1인 시위
    • 입력 2021-07-14 21:51:15
    • 수정2021-07-14 21:57:00
    뉴스9(창원)
창원시 등 특례시 승격 대상 지자체의 시장과 시의회 의장들이 오늘(14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역차별적인 복지 정책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년 출범할 특례시가 사회복지 수급자 선정 기준에서 기본재산액이 중소도시에 묶여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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