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태백 장성광업소 폐광 등 결정되지 않아”
입력 2021.07.14 (23:29)
수정 2021.07.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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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산하 광업소 정원을 단계적으로 감원하고 있는 정부가 태백 장성광업소 등의 폐광은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채탄 여건이 열악한 것은 맞지만 장성광업소 폐광 시점 등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결정된 게 없다며, 석공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과 장기적으로 고민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채탄 여건이 열악한 것은 맞지만 장성광업소 폐광 시점 등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결정된 게 없다며, 석공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과 장기적으로 고민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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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태백 장성광업소 폐광 등 결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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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3:29:46
- 수정2021-07-15 00:25:54
석탄공사 산하 광업소 정원을 단계적으로 감원하고 있는 정부가 태백 장성광업소 등의 폐광은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채탄 여건이 열악한 것은 맞지만 장성광업소 폐광 시점 등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결정된 게 없다며, 석공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과 장기적으로 고민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채탄 여건이 열악한 것은 맞지만 장성광업소 폐광 시점 등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결정된 게 없다며, 석공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과 장기적으로 고민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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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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