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태백 장성광업소 폐광 등 결정되지 않아”

입력 2021.07.14 (23:29) 수정 2021.07.15 (0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석탄공사 산하 광업소 정원을 단계적으로 감원하고 있는 정부가 태백 장성광업소 등의 폐광은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채탄 여건이 열악한 것은 맞지만 장성광업소 폐광 시점 등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결정된 게 없다며, 석공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과 장기적으로 고민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자부 “태백 장성광업소 폐광 등 결정되지 않아”
    • 입력 2021-07-14 23:29:46
    • 수정2021-07-15 00:25:54
    뉴스9(강릉)
석탄공사 산하 광업소 정원을 단계적으로 감원하고 있는 정부가 태백 장성광업소 등의 폐광은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채탄 여건이 열악한 것은 맞지만 장성광업소 폐광 시점 등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결정된 게 없다며, 석공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과 장기적으로 고민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