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 배달 앱 ‘배달의명수’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확대
입력 2021.07.15 (07:31)
수정 2021.07.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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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소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내년까지 5억 원을 들여 공공 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확대, 구축합니다.
기존보다 배달 품목이 늘어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예약은 물론, 구인, 구직 서비스도 추가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배달의 명수 가입자는 현재 12만 9천여 명, 가맹점은 천2백20곳입니다.
기존보다 배달 품목이 늘어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예약은 물론, 구인, 구직 서비스도 추가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배달의 명수 가입자는 현재 12만 9천여 명, 가맹점은 천2백2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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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공공 배달 앱 ‘배달의명수’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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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07:31:46
- 수정2021-07-15 08:12:19
군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소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내년까지 5억 원을 들여 공공 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확대, 구축합니다.
기존보다 배달 품목이 늘어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예약은 물론, 구인, 구직 서비스도 추가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배달의 명수 가입자는 현재 12만 9천여 명, 가맹점은 천2백20곳입니다.
기존보다 배달 품목이 늘어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예약은 물론, 구인, 구직 서비스도 추가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배달의 명수 가입자는 현재 12만 9천여 명, 가맹점은 천2백2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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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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