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10월 개관
입력 2021.07.15 (10:11)
수정 2021.07.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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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마산합포구 오동동 옛 민주당 건물에 3·15 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만들어 오는 10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기념관에는 3·15 의거를 소개할 교육장과 영상 체험관, 역사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옛 민주당 마산시 당사는 1960년 3월 15일 치러진 부정선거를 시민들에게 먼저 알린 곳으로, 창원시는 2019년 터와 상가 건물을 45억 원에 매입해 새단장을 해왔습니다.
기념관에는 3·15 의거를 소개할 교육장과 영상 체험관, 역사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옛 민주당 마산시 당사는 1960년 3월 15일 치러진 부정선거를 시민들에게 먼저 알린 곳으로, 창원시는 2019년 터와 상가 건물을 45억 원에 매입해 새단장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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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10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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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10:11:17
- 수정2021-07-15 10:35:29
창원시가 마산합포구 오동동 옛 민주당 건물에 3·15 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만들어 오는 10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기념관에는 3·15 의거를 소개할 교육장과 영상 체험관, 역사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옛 민주당 마산시 당사는 1960년 3월 15일 치러진 부정선거를 시민들에게 먼저 알린 곳으로, 창원시는 2019년 터와 상가 건물을 45억 원에 매입해 새단장을 해왔습니다.
기념관에는 3·15 의거를 소개할 교육장과 영상 체험관, 역사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옛 민주당 마산시 당사는 1960년 3월 15일 치러진 부정선거를 시민들에게 먼저 알린 곳으로, 창원시는 2019년 터와 상가 건물을 45억 원에 매입해 새단장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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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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