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만 등 전남 3곳에 첫 고수온주의보 발령
입력 2021.07.15 (21:43)
수정 2021.07.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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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득량만과 함평만 그리고 가막만의 수온이 각각 27.5도에서 28.5도를 기록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에 이 지역에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수부는 다음 주 초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의 고수온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수부는 다음 주 초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의 고수온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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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량만 등 전남 3곳에 첫 고수온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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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43:17
- 수정2021-07-15 21:53:26
해양수산부는 득량만과 함평만 그리고 가막만의 수온이 각각 27.5도에서 28.5도를 기록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에 이 지역에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수부는 다음 주 초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의 고수온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수부는 다음 주 초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의 고수온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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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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