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특별활동·외부인 출입 등 제한

입력 2021.07.15 (21:47) 수정 2021.07.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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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늘(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집단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의 방역을 강화합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어린이집의 특별활동과 외부활동, 집단행사, 외부인 출입 등이 제한됩니다.

대구시는 지역 어린이집 천백여 곳을 대상으로 이같은 방역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유아용 방역 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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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특별활동·외부인 출입 등 제한
    • 입력 2021-07-15 21:47:41
    • 수정2021-07-15 21:58:40
    뉴스9(대구)
대구시는 오늘(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집단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의 방역을 강화합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어린이집의 특별활동과 외부활동, 집단행사, 외부인 출입 등이 제한됩니다.

대구시는 지역 어린이집 천백여 곳을 대상으로 이같은 방역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유아용 방역 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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