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 개발 ‘지지부진’…세부 추진 계획서 요청
입력 2021.07.15 (21:54)
수정 2021.07.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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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는 도내 21개 유원지 개발 사업자들에게, 투자 금액과 사업 기간 등을 담은 세부 추진 계획서를 마련해 제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전체 23개 유원지 사업 중 2개 사업은 준공됐고, 이호유원지와 송악산 뉴타운사업 등 21개 사업은 추진 중인데, 제주도는 세부 계획서를 통해 지도 점검은 물론, 유원지 지정 해제까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체 23개 유원지 사업 중 2개 사업은 준공됐고, 이호유원지와 송악산 뉴타운사업 등 21개 사업은 추진 중인데, 제주도는 세부 계획서를 통해 지도 점검은 물론, 유원지 지정 해제까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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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지 개발 ‘지지부진’…세부 추진 계획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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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5 21:54:18
- 수정2021-07-15 22:02:50

제주도가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는 도내 21개 유원지 개발 사업자들에게, 투자 금액과 사업 기간 등을 담은 세부 추진 계획서를 마련해 제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전체 23개 유원지 사업 중 2개 사업은 준공됐고, 이호유원지와 송악산 뉴타운사업 등 21개 사업은 추진 중인데, 제주도는 세부 계획서를 통해 지도 점검은 물론, 유원지 지정 해제까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체 23개 유원지 사업 중 2개 사업은 준공됐고, 이호유원지와 송악산 뉴타운사업 등 21개 사업은 추진 중인데, 제주도는 세부 계획서를 통해 지도 점검은 물론, 유원지 지정 해제까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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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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